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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페르소나쁘지않아 러브세트, 아이유 주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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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과 개성 넘치는 4명의 감독, 그들이 만든 4편의 작품. 그 중에서 일명의 뮤즈가 4개 페루소봉잉로 변신한다. 때는 귀엽고 때로는 묘하게 삶과 사랑을 말한다. ​ ​ 4개의 말 속에서 그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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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넷플릭스 페르소나랩 세트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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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펠소 본인 러브셋 소개글] 긴장감 넘치는 테니스 경기. 맹렬하게 공을 쫓는 두 여자의 거센 비명이 코트를 메웠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두 남자. 어떤 종이걸려서 이렇게도 절실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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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꿈이 가장 독특한 촬영이었고 극영화적 요소가 많다는 내용이었던 작품이 이경미 감독의 넷플릭스 페르소 자신의 러브셋입니다.이경미 감독은 원래 은유적인 연출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러브셋을 보니 아이 젖씨의 평소 작업물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아이도 정말 은유적인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개인취향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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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화를 잘내고 애기 아가씨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시원해져서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마음과 4편 전체의 봤는데 정말 잘합니다.내면의 견해가 잘 살아 있고, 그것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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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초반 아이유님은 화를 잘 내지 않고 아버지와 테니스를 치는 그 여자친구를 보는데요.이곳에서 먹는 자두가 동성애와 같은 성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넷플릭스 페르소나 답지 않게 러브셋을 보고 있으면 테니스를 치는 동안 들린다. 신호음, 자두, 과즙...다리 같은 신체의 클로즈업, 피, 땀 같은 것이 성적인 코드를 여러 번 접촉하는 것이 보입니다.


    비주얼적으로 자극적인 표현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영화 내에서 테니스가 성관계를 의미한다는 해석이 설득력 있는 부분입니다.아빠가 어린 이유로 스포츠하면서 내보내다 sound를 다른 남자들 앞에서 하지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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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세트=1세트도 못 이기고 진다. 윤종신 씨가 기획한 페르소나는 솔직히 담은 의미도 많고, 에둘러 표현한다는 생각이 예술적이고, 보다 sound에 깊게 닿아 남는 것이 있는데, 대중성 부분에서는 실패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애유님을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윤종신씨가 sound악적으로 자기 작업을 하는 감각이 자기 소견이 나쁘지 않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서 페르소의 많은 분들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더 대중성을 조금 더 열고 작업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정스토리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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